HL홀딩스 신입사원 첫 해외출장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HL홀딩스에서 첫 사계절을 보낸, 전략기획팀 최은아 프로입니다🌱
저는 B2B 브랜드 마케터로서, HL홀딩스의 사업과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국내외 시장에 우리 브랜드를 멋지게 선보일‘전시 부스 기획’이라는 매력적인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HL홀딩스는 자동차 부품 유통 브랜드 HL Mando Aftermarket을 통해 조향, 현가, 제동 등의 부품을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참가하는 Automechanika 전시회는 우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인데요.

감사하게도 2025년 Automechanika Dubai 전시 브랜딩 업무는 제가 담당하게 되었어요.
브랜드의 가치를 현장에 담아내기 위해 고민했던 생생한 출장 기록,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네? 제가 두바이 출장이요?'🧐
열심히 업무에 몰입하던 어느 날.. 저에게 '해외 출장'이라는 깜짝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제가 완수해야 할 미션은 크게 세 가지였는데요.
첫째, 부스 기획안이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체크하는 부스 시공 감리 🛠️
둘째,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담을 브랜드 홍보 콘텐츠 촬영 🎥
셋째, 모빌리티 전시 트렌드를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벤치마킹 📑
부스가 세워지는 과정부터 현장의 생생한 기록, 그리고 다음을 위한 준비까지!
브랜드 마케터로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 설레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

☝️ Day 1
현지 시간으로 오전 5시. 약 10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일정 시작 전 이동 동선이 가장 큰 변수일 수 있으니, 호텔 픽업 차량까지 미리 야무지게 예약해두었답니다. 🚗
무사히 픽업 차량을 타고 도착한 호텔!
이번 숙소는 전시장과의 접근성과, 컨디션, 출장 예산까지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고른 곳인데요,
기대 이상으로 쾌적한 룸이라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사랑해요 HL💙)

하지만 저는 놀러 온 게 아니라 당당한 ‘출장러’라는 사실!
잠시 호텔에서 눈을 붙이고 싶었지만,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곧장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제 가장 중요한 미션은 바로 부스감리였거든요! 🧐
부스 도면과 실제 현장을 대조하면서 구조물이 잘 구현되고 있는지, 골조의 위치나 그래픽 규격이 계획과 다르지는 않은지 등, 부스 디자인의 모든 것을 매의 눈으로 살펴야 합니다. 👀
B2B 브랜드 마케터로서 가장 긴장되면서도 기대되는 순간인 것 같아요.

부스 감리는 총 이틀에 걸쳐서, 현지 시공 업체 파트너들과 함께했습니다.
매일 들여다봤던 부스라 자신만만했는데, 실전은 역시 다르더라고요. 🛠️
특히 중동 특유의 억양이 파도처럼 밀려올 땐 당황하기도했지만,
제게는 취준생 시절 갈고 닦은 오픽 영어회화 실력과 실무 소통으로 다져진 노하우가 있었죠!
당당하게 의견을 나누며 부스를 채워가는 제 모습이 스스로도 대견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

그러고는 숙소에 돌아와 부스 수정 사항들과, 내일의 업무 리스트까지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철저한 준비가 성공적인 전시로 이어진다는 마음으로, 출장 1일차를 마무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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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번 Automechanika 전시는 HL홀딩스 튀르키예 법인이 메인으로 참가했는데요.
이스탄불에서 오신 법인장님, 그리고 영업/마케팅 담당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든든한 마음으로 함께 전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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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TIP! 💡
1차 감리가 전체적인 뼈대를 잡는 작업이라면,
2차 감리는 디테일 체크가 핵심입니다.
2차 감리 단계에서는 1일차에 설치한 구조물의 미세한 오차를 최종 점검합니다.
특히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디테일들을 하나하나 조율하며, 부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면을 채우는 그래픽과 화려한 LED 디스플레이가 자리를 잡고, 전시 제품들까지 세팅되면 전시회 부스 준비 끝!
전시 현장에는 영업팀부터 시공 업체, 유통 파트너, 디자이너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함께해요.
그만큼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하나의 방향으로 조율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어요.
피드백 홍수 속에서도 브랜드의 일관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지키는 것이 마케터의 중요한 자질임을 실감했습니다.

2일차의 마무리는 두바이의 랜드마크, 부르즈 할리파가 보이는 멋진 곳에서 했어요.
고생한 팀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
근사한 곳에서 에너지를 채운 만큼, 내일 현장에서 HL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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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 전시회 시작!
자.. 그럼 저희의 Automechanika Dubai 전시회 부스를 공개합니다!
완성된 부스가 눈앞에 실물로 마주했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감하게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컨셉을 리뉴얼하고
파키, 하키, 골리 등 HL그룹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전면에 배치해 우리의 모빌리티 전문성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K-굿즈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반응도 정말 뜨거웠습니다. 🔥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B2B 전시의 틀을 깨고, 방문객들이 즐겁게 브랜드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 전략이 통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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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마케터로서의 자부심은 물론, HL인으로서의 깊은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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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마무리하며...✒️
B2B 브랜드 마케팅은 정적이고 재미없다는 편견이 있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서 느낀 B2B 브랜드 마케팅은 그 어느 분야보다 뜨겁고 역동적이었습니다.
비즈니스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브랜드의 전문성을 전달하는 과정은 B2B 브랜드 마케팅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인 것 같아요.
거대한 산업 속에서도 우리만의 가치를 증명하고, 전세계 파트너들과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두바이 전시회는 그런 B2B 브랜드 마케팅의 즐거움과 보람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입사 이후 가장 큰 성취감을 얻은 순간이었답니다. 🌟
현장에서 느낀 떨림과 열정을 잃지 않고, 다음 프로젝트를 향해 달려가보겠습니다!
B2B 브랜드 마케터 최은아의 NEXT STEP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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